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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시브 미디어월 데이트 —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드 데이트 코스 〈Living Geometry 2026〉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2층 영등포아트스퀘어에는 어두운 전시장 벽을 크게 채우는 영상 작품과, 둘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설치가 함께 놓여 있다. KAIST XD Lab의 〈Living Geometry 2026 · 생동 기하학〉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예약도 필요 없다. 기념일이나 비 오는 저녁에 짧게 들를 수 있는 조용한 전시 코스로 볼 만하다.

왜 ‘분위기 좋은 데이트’로 적합한가

전시장은 어두운 영상 공간과 인터랙티브 설치가 번갈아 이어진다. 강이연 〈Vanishing 2.0〉(3분 30초)·〈Technosphere〉(2분 7초), 서민혁 〈Post-Vanishing〉(2분 5초)은 큰 화면의 단채널 영상으로 상영되어, 짧은 시간 안에 각 작품의 이미지와 사운드를 집중해서 볼 수 있다.

황인태 〈Vessel〉은 맥박 센서에 손을 올리면 관람객의 심박과 서울 1년치 이동 데이터를 함께 시각화한다. 같은 작가의 〈Goldilocks〉는 7가지 기상 요소를 조절해 관람객이 만든 날씨를 서울 실시간 데이터 옆에 놓는다. 두 작품 모두 동행과 함께 입력값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기 좋다.

서민혁 〈City'scape + Tied · 떨어지지 않는 풍경〉은 ‘문’이라는 물리적 장치 너머의 풍경을 들여다보게 하는 인터랙티브 설치입니다. 어두운 골목 같은 동선의 끝에서 문을 열고 닫는 행위가 작품의 중심 경험이 됩니다.

사진이 잘 나오는 코너

어두운 영상실의 큰 화면 앞에서는 실루엣이 선명하게 잡힙니다. 〈Vessel〉의 듀얼채널 프로젝션과 맥박 센서 인터페이스는 손과 화면을 함께 담기 좋고, 〈Goldilocks〉의 단채널 프로젝션은 관람객이 만든 날씨를 배경으로 기록하기 좋습니다.

전시장 안에서는 작품 보호를 위해 플래시·삼각대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핸드폰 자연광 모드만으로도 사진이 잘 나옵니다.

저녁 무드 데이트 코스 (예시)

1) 17:00 — 영등포역 4번 출구 → 타임스퀘어 지하 직결 입장 (도보 3분, 외부 노출 없음).

2) 17:10 — 지하 2층 영등포아트스퀘어 / Gate 14 / 〈Living Geometry 2026〉 입장 (마지막 입장 17:45, 운영 종료 18:00).

3) 17:10–17:50 — 어두운 영상실 → 인터랙티브 설치 → 〈City'scape + Tied〉 동선으로 약 40–60분 관람.

4) 18:10 — 같은 건물 1F 아트리움 카페 또는 식당가에서 저녁.

5) 19:30 — CGV 영등포에서 영화 또는 5F 옥상 정원 산책 / 도보 10분 거리 한강 여의도지구 야경 산책.

전시장은 18:00에 마감하므로, 영상 작품까지 여유 있게 보려면 17:00 전에는 입장하는 편이 좋습니다.

함께 들르기 좋은 작품

어두운 영상실 + 인터랙티브 + 사적 동선 — 분위기 데이트에 특히 잘 맞는 작품들을 골라 두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각 작품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문 정보

전시 메인 페이지로 돌아가기

Immersive Media-Wall Date Night — Yeongdeungpo Times Square Mood Course (Living Geometry 2026)

On the B2 level of Times Square Mall in Yeongdeungpo, KAIST XD Lab's media-art special exhibition Living Geometry 2026 unfolds across darkened rooms where four single-channel videos play wall-sized, like immersive media walls, with three interactive installations tucked between them. Free, no reservation, daily until 18:00 — a good fit for an anniversary, a 100-day, or a rainy-evening mood date in Seoul.

Why it works as a mood date

The galleries alternate between dark projection rooms and softly lit interactive pieces, giving the visit a cinematic feel that a white-cube show doesn't have. Yiyun Kang's Vanishing 2.0 (3'30) and Technosphere (2'07), with Minhyeok Seo's Post-Vanishing (2'05), play on wall-sized single-channel screens — two visitors stand in the dark and finish a shot together, in a rhythm closer to a poem than to a feature film.

Intae Hwang's Vessel asks both of you to lay a hand on a pulse sensor; two heartbeats meet a year of Seoul's mobility data and resonate with the city's beat as a single rhythm. His Goldilocks lets you negotiate seven weather parameters together and place 'your weather' alongside Seoul's live data — a small thing made together in a few minutes.

Minhyeok Seo's City'scape + Tied stages a private moment with a single physical door. At the end of an alley-like circulation between bright video walls, opening that door together becomes the quietest, most intimate cut of the visit.

Where the photos come out best

The dark video rooms naturally produce silhouette shots — light reads only on a body's outline, and the resulting frames look cinematic without any setup. Vessel's dual-channel projection plus the pulse-sensor interface gives detail shots where hands and light meet; Goldilocks's large single-channel projection works as a backdrop for 'the weather we made.'

Please skip flash and tripods inside the galleries — phone cameras in natural-light mode are enough.

An evening course (suggested)

1) 17:00 — Yeongdeungpo Station Exit 4 → Times Square underground link (3 min, no outdoor walk).

2) 17:10 — B2 level, YDP Artsquare, Gate 14, Living Geometry 2026 (last entry 17:45, closes 18:00).

3) 17:10–17:50 — dark video room → interactive installations → City'scape + Tied, ~40–60 min.

4) 18:10 — dinner at the 1F atrium café or Times Square food court.

5) 19:30 — film at CGV Yeongdeungpo or a walk on the 5F rooftop garden / 10 min away to the Yeouido riverside for the night skyline.

If you want the dark-room cinematic shot, arrive before 17:00 — galleries close at 18:00.

Pieces to do together

Dark video rooms, sensor-driven interactives, and a private-circulation piece — the works that play best as a pair are listed below.

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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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시브 미디어월 데이트 —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드 데이트 코스 〈Living Geometry 2026〉

이머시브 미디어월 데이트 — 영등포 타임스퀘어 무드 데이트 코스 〈Living Geometry 2026〉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2층 영등포아트스퀘어에는 어두운 전시장 벽을 크게 채우는 영상 작품과, 둘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설치가 함께 놓여 있다. KAIST XD Lab의 〈Living Geometry 2026 · 생동 기하학〉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예약도 필요 없다. 기념일이나 비 오는 저녁에 짧게 들를 수 있는 조용한 전시 코스로 볼 만하다.


왜 ‘분위기 좋은 데이트’로 적합한가

전시장은 어두운 영상 공간과 인터랙티브 설치가 번갈아 이어진다. 강이연 〈Vanishing 2.0〉(3분 30초)·〈Technosphere〉(2분 7초), 서민혁 〈Post-Vanishing〉(2분 5초)은 큰 화면의 단채널 영상으로 상영되어, 짧은 시간 안에 각 작품의 이미지와 사운드를 집중해서 볼 수 있다.

황인태 〈Vessel〉은 맥박 센서에 손을 올리면 관람객의 심박과 서울 1년치 이동 데이터를 함께 시각화한다. 같은 작가의 〈Goldilocks〉는 7가지 기상 요소를 조절해 관람객이 만든 날씨를 서울 실시간 데이터 옆에 놓는다. 두 작품 모두 동행과 함께 입력값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 보기 좋다.

서민혁 〈City'scape + Tied · 떨어지지 않는 풍경〉은 ‘문’이라는 물리적 장치 너머의 풍경을 들여다보게 하는 인터랙티브 설치입니다. 어두운 골목 같은 동선의 끝에서 문을 열고 닫는 행위가 작품의 중심 경험이 됩니다.


사진이 잘 나오는 코너

어두운 영상실의 큰 화면 앞에서는 실루엣이 선명하게 잡힙니다. 〈Vessel〉의 듀얼채널 프로젝션과 맥박 센서 인터페이스는 손과 화면을 함께 담기 좋고, 〈Goldilocks〉의 단채널 프로젝션은 관람객이 만든 날씨를 배경으로 기록하기 좋습니다.

전시장 안에서는 작품 보호를 위해 플래시·삼각대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핸드폰 자연광 모드만으로도 사진이 잘 나옵니다.


저녁 무드 데이트 코스 (예시)

1) 17:00 — 영등포역 4번 출구 → 타임스퀘어 지하 직결 입장 (도보 3분, 외부 노출 없음).

2) 17:10 — 지하 2층 영등포아트스퀘어 / Gate 14 / 〈Living Geometry 2026〉 입장 (마지막 입장 17:45, 운영 종료 18:00).

3) 17:10–17:50 — 어두운 영상실 → 인터랙티브 설치 → 〈City'scape + Tied〉 동선으로 약 40–60분 관람.

4) 18:10 — 같은 건물 1F 아트리움 카페 또는 식당가에서 저녁.

5) 19:30 — CGV 영등포에서 영화 또는 5F 옥상 정원 산책 / 도보 10분 거리 한강 여의도지구 야경 산책.

전시장은 18:00에 마감하므로, 영상 작품까지 여유 있게 보려면 17:00 전에는 입장하는 편이 좋습니다.


함께 들르기 좋은 작품

어두운 영상실 + 인터랙티브 + 사적 동선 — 분위기 데이트에 특히 잘 맞는 작품들을 골라 두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각 작품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시 출품작


참여 작가


방문 정보

기간 :: 2026년 5월 1일 – 6월 28일 (월–일 매일 운영)
시간 :: 매일 10:00 – 18:00 (입장 마감 17:45 · 여유 관람은 17:00 이전 입장 권장)
관람료 :: 무료, 예약 불필요
장소 :: 영등포아트스퀘어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B2F, Gate 14)
교통 :: 1호선·KTX 영등포역 도보 3분 / 신도림역(1·2호선) 도보 10분 / 지하 직결 (실외 노출 없음)
권장 관람 시간 :: 약 60–90분 (영상 + 인터랙티브 동선)
촬영 :: 핸드폰 자연광 가능 / 작품 보호를 위해 플래시·삼각대 자제
작가와의 대화 :: 6/20 · 사전 신청 필요

전시 개요

Living Geometry 2026 〈생동 기하학〉은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경험디자인연구실(XD Lab)이 기획·개발한 미디어아트 특별전입니다. 영등포의 가시적 도시 풍경과 비가시적 데이터, 그 이면의 정서적 층위를 ‘기하학적 언어’로 다시 엮어, 도시를 정지된 콘크리트의 집합물 너머의 ‘맥동하는 유기체’로 재정의합니다. 단채널 영상·인터랙티브 설치·다중 기기 웹 작품을 포함한 7개 작품을 선보입니다.

  • 전시명 :: Living Geometry 2026 · 생동 기하학
  • 기간 :: 2026.5.1 – 6.28
  • 시간 :: 매일 10:00–18:00 (입장 마감 17:45)
  • 장소 :: 영등포아트스퀘어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B2F
  • 관람료 :: 관람료 무료
  • 기획·개발 ::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경험디자인연구실 (XD Lab)
  • 주최·주관 :: 주최 영등포구 · 주관 영등포아트스퀘어
  • 참여 작가 :: 강이연 (Yiyun Kang) · 최정윤 (Jeanyoon Choi) · 황인태 (Intae Hwang) · 서민혁 (Minhyeok Seo)
  • 출품작 :: 〈배니싱 2.0〉(Vanishing 2.0) · 〈테크노스피어〉(Technosphere) · 〈사라진 후에〉(Post-Vanishing) · 〈떨어지지 않는 풍경〉(City’scape + Tied) · 〈골디락스〉(Goldilocks) · 〈베슬〉(Vessel) · 〈∫〉
  • 연구실 :: XD Lab · ID KAIST · KAIST

영등포아트스퀘어 ·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타임스퀘어 B2F

2026년 5월 1일 – 6월 28일 · 관람료 무료

기획·개발 KAIST 경험디자인연구실(XD Lab)

Living Geometry 2026 · XD Lab · YDP Artsquare · KAIST